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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경 | 2012.11.17 18:41 | 조회 9100


    11월 15,16(목,금) 저녁 7:30분 기쁜소식양천교회는 강서 여성문화나눔터에서 박충규 목사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그동안 진행했던 구역집회와 서울 대전도집회에서 복음을 듣고 사귐을 갖게 된 분들을 초청하고

    노방전도를 통해 연결된 분들을 모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했다. 

    주님께서 낮은 기온과 비에도 당신을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을 오게 하셨다.

     


    <여성중창> 가사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박충규 목사> 매일 1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강사 박충규 목사는 이사야 53장 4~6절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는 말씀을 전했다.

    말씀은 예수님이 죄 뿐만 아니라 내 인생 전체의 담당자요 책임자임을 증거했고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주님께 맡길 수 있도록 인도했다.

    또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2부 신앙상담을 통해 복음을 듣고 교회와 연결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형제자매들은 이틀 동안의 짧은 기간을 아쉬워하며 

    양천교회에서 계속되는 구역집회에 소망을 갖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아래_집회사진>














    <전도를 통해 처음 참석한 김민원 씨>





    <교제 중인 홍덕기 장로>

     


     <16일(금) 2부 신앙상담_주진화 자매 어머니>

                        





    <신앙서적구입을 계기로 연결된 추승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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