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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경 | 2012.09.26 15:00 | 조회 8723

     

    기쁜소식 마포교회에서는 923일 부터 25일 까지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라는 주제로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강사인 기쁜소식 양천교회 이헌목 목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틀을 깨야한다는 말씀을 통해 사람들은 완전한 자기 되길 원하고 자신의 열심과 노력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지만 결국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밖에 없으며 자신의 열심과 노력이 아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야 안식과 쉼을 누릴수 있다고 전했다.

     

    서대문구 홍은동에 사시는 홍행례씨는 집회를 통해 말씀을 들으면서 나름대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했지만 신앙생활이 너무 힘들고 천국 가기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통해서라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며 이제까지 자신의 노력과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했기때문에 쉬지못했던 것을 발견하면서 자신이 가졌던 생각의 틀을 깨고 제대로 알고 신앙을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 죄에 대해서는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지으면 다시 회개하고 반복되는 죄의 문제속에서 정말 어려웠는데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단번에 우리의 죄가 사해졌고 거룩해졌다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말로 감사함을 표현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날마다 새로운 분들을 보내주셔서 말씀에 갈급한 사람들이 전해지는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과 평안함을 갖는 모습을 볼때 마포교회 형제자매들의 기쁨이 되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이헌목 목사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마포 교회 형제 자매들의 모습



    말씀을 마친 후 교제를 나누고 있는 홍행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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