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역

11월6일 토요일 오후5시 강남교회에서 주님의 뜻안에서 박옥수목사 주례로 알렉산더형제와 장한나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알렉산더형제와 장 한나자매는 결혼전 간증을 통해 "내계획의 허무함을 주님이 가르쳐 주시고 교회와 종의 음성안에 주의뜻과 복이 있는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어서 감사해요"라고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요즘은 10명중 4명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통해 짐작할수 있듯 우리의 생각을 따라 선택한 결정이  얼마나 옳지않고 거짓되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선교회안에서 성경을 통해 정확한 마음의 세계를 배워서 자기의 생각의 선택의 결정이 무익함을 깨닫고 교회의 인도를 따라 복있는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를 볼때 그들의 앞날이 주님의뜻안에서 복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분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