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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경 | 2012.10.10 16:59 | 조회 8350

     

    7구역은 구역 집회를 할 수 있는 장소를 구하던중 교회를 잠시 쉬고 계시는 최경호 형제 어머니(김양순 자매) 집에서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구했을때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열게 하셔서 감사하게도 쾌히 승낙을 해주시고 집회 준비도 손수 해주셨다.

     

     

    첫날 강사 이헌목 목사는 출애굽기 20~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는 말씀 통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죽음 이후에 영원한 나라로 옮기시기는 구원자임을 전했다.

    정확한 영혼의 구원자로서의 하나님이 마음에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상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실을 정확히 말씀해주시면서 사람들이 육신의 것들을 원하고, 세우고, 부해지길 원하지 영혼을 위해 구하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지적 하셨다. 육에 속한 것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죄와 율법, 행위에 매여 있는 영혼을 건져내는 것이고 그 후에 육신에도 축복이 따라오며 참된 그리스도인은 영혼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항복하고 믿음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

     


     

    둘째날 강사 이봉춘 목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세상의 모든 형편을 이길 수 있음을 전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아직 마음에서 이 복음을 받아드리지 못한 분들에게 말씀 앞에 마음을 열게 되길 권했다.

     

     

    가판 전도를 통해 연결된 오인수 모친과 노애정 자매 남편은 말씀을 듣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물으면서 목사님과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었고 형제 자매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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