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5월 12일 기쁜소식 양천교회에서는 이봉암 장로 취임 예배를 가졌다. 주일 학생들과 양천교회 청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큰 기쁨을 주셨다.
[이봉암 장로 취임예배 축하 공연]
[이봉암 장로의 간증시간]
[이봉암 장로 부부]
이봉암 장로는 취임식에서
[가정 안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 이루었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이 힘들고 어려운 형편을 다 아시겠다!
주님께서 다 해결해 주시겠다! 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하신 그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내 생각이
차 있는 동안 어떤 말씀도 들을 수 없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 사무엘상 17장 40절, 45절 말씀을 통해 다윗의 손에 잡힌 물매 돌처럼 다듬어지지 않은 돌 같은 나이지만 주인의 손의 힘을
따라 움직이는 물매돌처럼 교회와 종들에 의해 앞으로 하나님이 이끌어 주실 것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라고 간증하였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많은 일군이 필요한 이 때에 장로님 뿐만아니라 여러 집사님들을 세워주셨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향하여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하신
말씀처럼 교회 안에 복음의 진보를 위해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시고 이들을 통해 복음의 일들을 놀랍게 하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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