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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수 | 2019.04.25 17:33 | 조회 271

    다니엘 7장 1~4절, 13~16절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각 방언하는 이방인들을 향한 놀라운 섭리와 사랑”

    다니엘서 7장에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다니엘이 꿈을 꾸며 본 이상을 기록해 놓았다. 네 짐승은 앞으로 일어날 나라 (바벨론, 페르시아, 로마, 헬라)에 대한 모습이고, 이것은 다니엘보다 약 550~600년 후 예수님의 제자 요한을 통해 계시록 13장에도 또다시 기록되었다. 앞으로 나라들이 권세를 잡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킬 것을 예언했다. 계시록에서는 마흔 두 달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성경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7년 대환난 시기의 3년 6개월을 의미한다. 또한 다니엘서 7장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말미암은 우리 이방인들을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여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에게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 7:13~14)

    인자는 영어 성경에 “one like a son of man” 이라 되어 있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이 모습은 예수님의 재림이고, 예수님이 오셔서 각 방언하는 자들 곧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한국어를 사용하는 우리를 포함)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그 일에 참예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바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다니엘은 정통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소식을 듣자 중심에 근심하며 뇌 속에 이상이 그를 번민케 한 것이었다. 다니엘의 기준과 시각으로 보면 이방인들은 개와 돼지를 방불케 하는 하나님과 전혀 무관한 이들인데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유대인들과 같이 거룩한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것이 도무지 받아들일 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힘들어 그 마음이 번민케 된 것이었다.

    다니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 모든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섭리 하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근심에 이른 것이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우리를 향한 사랑이 너무 놀랍고 경이롭지 않은가. 다니엘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 금령을 알고도 세 번씩 열린 창으로 기도하고, 바벨론 왕의 음식을 제하고 등등 그 모습에 비하면 우리는 안식일도 십계명도 무관하게 사는 개, 돼지와 다를 바 없는 존재이다. 그런 우리들을 하나님 앞에 이끌어서 영원한 권세, 불멸의 권세를 주시고, 폐하지 않는 나라, 절대 망하지 않는 나라의 놀라운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해 준 은혜가 너무도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것 중에 어느 것 하나도 우리로 말미암음이나 우리의 조건과 무관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으로만 가능한 것이었다.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일에 대해 기록하며 예수님의 재림 앞에 다른 언어, 방언을 쓰는 우리 같은 이방인이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이 너무 놀랍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 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단 7:27)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성민(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을 섬기게 해 주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시고, 당신이 이루신 모든 것을 우리가 한 것으로 돌려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의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 주의 의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을 섬기게 해 주시는 것이다. 놀랍고 경이로운 하나님의 사랑을 다니엘서 7장을 통해 새롭게 발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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