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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경 | 2019.04.01 22:07 | 조회 1041
    3월 31일(일), 양천교회 봄맞이대청소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곳 양천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층별로 나누어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꽃샘추위와 싸우면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1층>


    <가장 늦게까지 남아서 수고해준 2층>


    <방이 많아 창틀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청소한 3층>


    <어려운 컴퓨터방 창고를 맡은 4층>


    <남녀노소 모두가 바닥에 엎드려 문지르며 닦은 5층>


    <적은 인원이지만 단합해서 빠르게 청소한 6층>


    즐겁게 청소하다 보니 어느새 양천교회가 완전히 탈바꿈이 되어 있었습니다. 함께하면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는 양천의 특징입니다


    양천교회 형제자매들은 마지막까지 뒷정리를 하는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저녁예배 준비를 위해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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