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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임 | 2011.11.05 18:57 | 조회 5777


     

    111일 양천교회 부인회에서 남이섬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도심을 떠나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정취를 맛보며 영육간의 쉼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2장 말씀을 통해 아무 것도 없는, 안개만 피어오르는 척박한 땅에 하나님이 계셔서 창조의 역사가 시작됨을 들었다.

    우리 자신을 보면 무익한 안개같지만 우리 가운데 행하실 주님을 소망하며 주님이 만드신 만추의 단풍속에서 자매들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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