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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수 | 2019.06.25 09:54 | 조회 311
    [2019/6월18일 화. 실버대학 소식입니다.]

    여러분이 건강하다는 것은 피가 잘 흐른다는 것입니다. 수도 파이프에 녹이 스는 것처럼 연세가 들면 고기 기름 등 음식물로 혈관도 좁아지고 혈압도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질환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조금 전에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피가 흐르지 못하고 굳어버리는 것입니다. 뱀에게 물려 혈관에 뱀의 독이 조금이라도 들어오게 되면 피가 굳어서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뱀에게 물리면 죽는 사람도 있지만 살아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에게는 피가 응고되는 독을 이길 수 있는 항체가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부터 3500년 전에 불뱀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 출애굽 해서 미디안 지역에서 텐트치고 생활하던 시절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싸우며 사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불뱀들이 사람을 물도록 내버려뒀습니다. 안 물리려고 도망도 다니고 해보지만 이미 물린 사람은 몸이 굳어지고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뱀들을 떠나가게 해주세요.”
    하며 뱀을 죽이려고 막대기로 휘두르고 해도 날아다는 뱀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제발 뱀들을 떠나가게 해달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이상한 방법을 하나 주셨습니다. 모세에게 “놋으로
    뱀의 모양을 만들어서 장대에 높이 달라 하시고 쳐다본즉 산다” 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뱀의 독으로 죽어가는 사람 들이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본 순간 싹 없어지는 거예요. 독을 빨아내고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놔두고 놋뱀을 쳐다보라는 것입니다.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라는 말을 듣고 반응하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면 낫는다고? 말도 안돼' 하는 사람이 있고 '말도 안 되지만 한번 보자!' 하고 보는 사람은 신기하게도 낫는 것입니다. 뱀이 사람 몸을 물고 있어도 놋뱀을 쳐다보는 순간 독으로 인해 죽지 않는 것입니다. 제발 놋뱀을 쳐다 보세요 하는 말을 듣고 쳐다본 사람은 다 살았다는 말입니다.

    백성들은 안 물리도록 “떠나가게 해주세요” 했는데 하나님은 물리도록 놔두고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라고 3500년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 만일 좋은 약이 있으면 소개 하겠지요? 또 좋은 약은 소문이 나지요? 침 두 번 맞고 나았다고 하면 침 맞은 사람이 소문을 내겠지요? 자식이나 손자들에게 말을 하겠지요? 장대에 달린 뱀을 쳐다봤더니 다 나았어 너무 신기해! 하고요. 양천 실버대학은 마인드 잘한다고 소문이 나니까 오시는거지요? 건강박수 잘한 다고 하니까 소문이 나서 오시는거지요?

    3500년 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각 나라마다 사용하는 마크가 있습니다. 구급차나 응급차, 응급헬기나 병원에 놋뱀을 장대에 달아놓은 마크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구급차에 이 마크를 넣어둔 것은 사람 살라는 마크라고 입소문이 났기 때문입니다. 유엔마크에 놋뱀이 들어가면 WHO 세계보건기구의 마크가 됩니다.

    건강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이 마크가 사용됩니다. 350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양천 실버님들은 이제 이 마크를 보면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시다가 손자들에게 얘기 해 줘야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14:15~16)

    영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 실버님들은 영원히 사시고 복을 받으셔야 합니다. 마음이 어렵고 마음에 분이 있을 때 떠나가게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이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마인드교육입니다.

    엠블런스에 있는 이야기가 놋뱀 이야기인데 속뜻은 예수님의 십자가라는 말씀입니다. 이걸 믿으면 여러분 마음에 있는 죄가 쏙 빠져나가는 겁니다. 이 말씀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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