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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수 | 2019.05.22 08:08 | 조회 403
    <성경으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 서울 대전도 집회 후속 성경 세미나 첫째 날 소식입니다.

    5월 19일(일) 저녁부터 양천구역 연합으로 서울 대전도 집회 후속 성경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으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짐바브웨 심재윤 선교사를 모시고 5월 19일(일) 저녁부터 5월 22일(수)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첫 날 저녁에는 CLF 기독교 지도자 포럼참석 후 귀국하는 짐바브웨 교육부 사무 차관과 마베릭 콘솔리데이티드 이사가 출국 전 양천교회를 방문,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양천 주일학교 샤이닝 댄스 팀의 공연과 청년회 아카펠라로 반가운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타벨라 투미상 기초 교육부 차관의 인사말과 즈비나바쉐 비탈리스 타완다 이사(이하, 타완다 이사)의 한국 방문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타완다 이사는 성경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며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던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 것이 쉬워졌고, 마음이 바뀌고 복을 받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요한복음 8장 말씀을 계속 들으며 인간의 선이 아닌 참 복음을 깨닫고,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 본국에 돌아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타벨라 투미상 짐바브웨 기초 교육부 차관"
    "즈비나바쉐 비탈리스 타완다 이사"

    이어 민들레 연합 합창단의 공연 후, 심재윤 선교사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공개된 비밀”. 복음을 듣고 깨달은 후 찾아온 마음이었습니다. 이미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었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공개된 비밀이었고, 본인이 믿게 된 공개된 비밀인 복음을 레위기 16장 대 속죄 제사법을 역할극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대 속죄제사에 필요한 재물은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염소 두 마리, 수송아지는 대제사장 아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재물이고, 수염소 한 마리는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의 죄를 위한 재물, 나머지 하나는 아사셀(내어놓음)을 위한 것입니다. 이 제사는 1년에 한 차례 씩,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 년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씻기 위한 속죄제사입니다. 대제사장이 먼저 자기 죄를 수송아지에게 넘기고, 그 피로 죄를 씻은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일 년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수염소에게 안수하고 염소의 피를 받아 속죄소 동편에 7번, 단 밑에 피를 쏟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성막 안 지성소 내에서 일어나므로 바깥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과정을 목격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사셀 염소를 준비, 성소 안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주기 위해 아사셀 염소에게 모든 죄를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무인지경으로 끌고 갑니다. 실제의 모든 죄는 이미 수염소에게 안수할 때 없어졌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 안에 있는 의심, 두려움을 불식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아사셀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런 절차를 보면서 “아, 저렇게 우리 죄가 넘어갔구나.” 마음에 믿어지고, 이때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 제사법은 다름 아닌, 앞으로 신약 시대가 도래하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려고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와 모형이었습니다.
    "속죄제사 중 아사셀 염소를 쉽게 설명"

    레위기 4장의 평민의 속죄제사는 날마다 드리는 제사, 레위기 16장의 제사는 일 년에 일차 드리는 것, 이것들의 실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사람을 위하여 드린 영원한 속죄입니다.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 곳곳에 기록된 우리의 죄가 영원히 씻어지고, 우리의 죄와 불법을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첫째 날 세미나가 끝이 났습니다. 이어 대전도 집회에 참석하셨던 여러 분들이 신앙교제를 나누며 마음에 말씀을 심기우는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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