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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경 | 2014.03.11 15:17 | 조회 5399



     


    [1지역 1,4,5구역 집회 모습]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고린도전서 9:16

    227,28일 가졌던 마인드강연을 시작으로 기쁜소식양천교회에서는 3월 한달 목,금요일을 구역예배가 아닌 구역집회로 복음을 전하자는 종의 말씀대로 시작되었다.

    사도바울이나 박옥수 목사님의 삶을 보면 부득불 복음 전하는 삶을 사시는 것을 본다. 사도바울의 기준이나, 박옥수 목사님의 기준으로 우리를 보면 우리는 너무나도 나태한 삶을 사는 것을 보면서 기쁜소식양천교회 담임목사인 이헌목목사는 우리가 무의미한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보다 복음을 전합시다. 한명이라도 오면 되지 않습니까?”라는 종의 말씀대로 시작된 구역집회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들과 한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던 분들도 오게 하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본다.

    이 일이 갑자기 시작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한 심령들을 보내주심을 볼 때 감사하다.

     


    [1지역 2,3구역 집회 모습]


    [3지역 11,13구역 집회모습]


    [4지역 15,17구역 집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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