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예쁘께 찍어주세요~ ㅎ]
기쁜소식양천교회는 11월 9일(금) 야외 부인회를 가졌다.
그동안 묵묵히 교회를 섬기며 복음의 일들을 해온 부인 자매들이 경복궁, 인사동 사거리, 청계천 일대에
한껏 물들어 있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봉춘 목사는 로마서 3장 21절 “~이제는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으니~” 라는 구절을 통해
신앙은 인간의 의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의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양천교회 부인회는 가을이 가득한 서울의 풍경 속에서 언제나 내 영혼을 닻과 같이 붙잡으시고
이끌어주시는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느끼고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즐거운 오후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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