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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경 | 2012.11.10 13:34 | 조회 8253

     


    [예쁘께 찍어주세요~ ㅎ]

     

    기쁜소식양천교회는 119일(금) 야외 부인회를 가졌다.

    그동안 묵묵히 교회를 섬기며 복음의 일들을 해온 부인 자매들이 경복궁, 인사동 사거리, 청계천 일대에

    한껏 물들어 있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봉춘 목사는 로마서 321“~이제는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으니~” 라는 구절을 통해

    신앙은 인간의 의가 아닌 오직 예수님의 의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양천교회 부인회는 가을이 가득한 서울의 풍경 속에서 언제나 내 영혼을 닻과 같이 붙잡으시고

    이끌어주시는 예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느끼고 생각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즐거운 오후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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