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3월 4일(월)부터 제3회 월드 컨퍼런스(World Conference)가 뉴욕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뉴욕CLF는 마하나임 캠퍼스와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1주차 행사를 갖고, 2주차에는 미국 각지에서 말씀과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제3회 뉴욕 CLF에는 세계 28개국에서 온 1,2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말씀을 전하시는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드리는 수많은 목회자들
또한 3월 5일 오후 5시 호프스트라 대학 클럽에서 국제청소년연합 주최로 IYF와 유엔(UN) 대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은 최근 전 세계에서 청소년 및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의 활동상황을 설명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한 3월 5일 오후 5시 호프스트라 대학 클럽에서 국제청소년연합 주최로 IYF와 유엔(UN) 대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은 최근 전 세계에서 청소년 및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의 활동상황을 설명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마인드 교육의 시작 배경과 마인드 교육을 통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님
이 모임에는 미국,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감비아, 나이지리아, 파나마, 파라과이, 탄자니아, 우간다, 말라위 등 20여 개국의 대사, 영사들이 오셨고, 저녁 CLF에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청년들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청년들을 잘 육성하고 지원하면 그들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도울 것입니다. 결국 청년들이 우리 세상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을 통해 청년들이 마인드교육과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 나아갈 것을 생각할 때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청년들이 자신을 계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청소년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 탄자니아 대사, 마데스트 조나단
이 모임에는 미국,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감비아, 나이지리아, 파나마, 파라과이, 탄자니아, 우간다, 말라위 등 20여 개국의 대사, 영사들이 오셨고, 저녁 CLF에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청년들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청년들을 잘 육성하고 지원하면 그들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도울 것입니다. 결국 청년들이 우리 세상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을 통해 청년들이 마인드교육과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 나아갈 것을 생각할 때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도 청년들이 자신을 계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청소년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 탄자니아 대사, 마데스트 조나단
* 탄자니아 UN대사와 함께
*나이지리아 UN대사와 함께
*IYF-유엔(UN)대사 모임 단체사진
이번 뉴욕CLF에는 우간다에서 세루와다 목사님이 오셔서 축사하셨는데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번 뉴욕CLF에는 우간다에서 세루와다 목사님이 오셔서 축사하셨는데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세루와다 목사님의 축사
*세루와다 목사님 부부와 함께
그리고 캘리포니아 에픽 바이블 컬리지의 로날드 하든 총장이 CLF에 오셔서 앞으로 뉴욕분교와 사이버 수업 등을 통해 함께하는 것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에픽 바이블 컬리지의 로날드 하든 총장이 CLF에 오셔서 앞으로 뉴욕분교와 사이버 수업 등을 통해 함께하는 것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에픽 바이블 컬리지 총장(이목사님 왼쪽)과 함께
이헌목 목사님은 이번 뉴욕CLF에서 오전에 진행되는 15개의 아카데미 중 '건강과 믿음'을 맡아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헌목 목사님은 이번 뉴욕CLF에서 오전에 진행되는 15개의 아카데미 중 '건강과 믿음'을 맡아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 이헌목 목사님의 '건강과 믿음' 강연 장면
* 강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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