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아마존 강 위의 두 배
아마존 강 위의 두 배.....
작은 배가 오랫동안 강풍에 시달리다,
며칠 뒤 어느 지점에 표류하게 되었다.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마실 물이 없어 목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마침 저 멀리 큰 배가 천천히 다가왔고, 사람들은
이제 살았다는 듯이 큰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짓했다.
“우리는 마실 물이 없습니다. 물 좀 주세요!” 그러자 큰 배에 있던 사람이 말했다.
“여기는 아마존 강입니다. 물동이를 내려 물을 떠서 그 물을 마시면 돼요.”
이미 그들의 배는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들어온 것이다.
태어났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결말은 불과 유향이 타는 못에 참예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미 2000년 전 세상 모든죄에 대한 댓가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놓아주시고
마귀를 없이 하셨다.(히 2:14,15)
이처럼 이미 다 이루어 놓은 세계에 들어왔는데 믿지 않는다면,
여전히 죄인으로써 살아간다면 아마존 강에서
여전히 물을 찾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같지 않을까?
같은 아마존강 위에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강물로 생명을 얻고
구원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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